할인 금액 맞추려고 구매했습니다.
세안 + 각질 제거 후, 평소 쓰던 약산성 토너로 닦고 사용했는데 요새 폭발하려던 트러블이 잠잠해졌지만 피부결이 약간 거칠어진 상태에요.
☞ 장점
냉장 보관 탓에 너무 차가워서 쿨링은 확실히 됐어요.
앰플은 점성이 거의 없어서 잘 흐르는 제형이고 시트의 이마 부분은 나름대로 찰싹 달라 붙어 있습니다.
답답함이라거나 무거움이 그리 느껴지지 않았어요.
약 15분 후,
씻어내지 않고 두들겨서 흡수시킨 다음에 가볍게 수분 오일로 눌러주고 아무것도 안 발랐는데 붉어지거나 뭐가 올라오거나 한 건 없었어요.
피부 결이나 안색이 즉각 좋아지거나 한 건 없는데 뭘 바르고 붙이고 하니 처음보단 덜 거친 정도?
2시간 정도 지나니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 단점
에탄올과 피이지 2개가 너무 많이 함유되었네요.
붙이고 얼마 안 지나서 눈썹뼈, 턱, 이마가 가렵다가 관자놀이와 입술산이 가려워지기 시작하고 그 후에는 미간 근처가 가려워지더니 시트를 뗀 이후에도 뺨이나 눈썹, 눈가가 가려웠습니다.
손에도 발랐는데 거의 말랐는데도 손을 쥐었다 폈다 하니 아주 약간 끈적임이 있는 것 같았고 난 조금이라도 끈적이는 게 싫다 하면 안 사면 됩니다.
이게 무슨 냄새인진 모르겠지만 기초나 팩 종류에서 나는 냄새가 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데 이럴 거면 안 넣는 게 낫겠어요.
냄새가 엄청 강하지 않아서 하는 동안 코가 그리 안 아프긴 한데 오른쪽 비강이 조금 콕 찌르는 것 같아요.
이 시리즈만 그런 건지 아니면 홀리카 홀리카 자체의 마스크 시트가 그런 건지 면적이 약간 다른 곳보다 작고 얇아요.
게다가 잘 안 붙어서 허옇게 뜨는데 남은 앰플로 덧발라 눌러주지 않으면 밀착이 최악입니다.
특히 가장자리가 잘 떨어져요.
앰플은 많은 편은 아니고 보통?
결국 트러블 좀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