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금액 맞추려고 구매했어요.
☞ 장점
앰플은 약간 점성 있는 묽은 제형이고 시트는 앰플을 덧바르면 나름대로 찰싹 붙는 편입니다.
답답함이라거나 무거움이 그리 느껴지지 않아요.
약 15분 후,
좀 찝찝하지만 두들겨서 흡수시키고 미스트를 뿌린 다음, 아이크림만 바르고 마무리했어요.
붉은 기나 자극은 딱히 받은 것 같지 않지만 그렇다고 붉은 기가 가라앉은 것도 아니에요.
그 대신 피부 열은 제대로 내려갔어요.
시간 좀 지나고 쓰다듬거나 잡아당겨 봤는데 탱글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실리콘이나 고무처럼 피부가 약간 미끈해지고 튼튼? 해진 감촉이 들었어요.
+ 10.22
약 20분 후,
이번엔 세안하고 미스트, 에멀전, 아이크림까지 원래 기초를 사용했습니다.
기초 안 해도 당김이 없었는데 오늘은 세안해서 그런가 좀 당기는 느낌이 있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번에도 피부가 고무같은 기묘한 감촉이었어요.
좋은 건가 나쁜 건가 감을 못 잡겠네요.
☞ 단점
은은하지만 향이 나고 피이지 2개와 알코올이 성분표에서 너무 위에 있어요.
붙이자마자 간질거리기 시작하고 하는 동안 계속 가려웠어요.
앰플 남은 거 발라주는데 손바닥도 살짝 가려웠습니다.
예전에 더페인가 더샘의 대나무 수딩젤이 안 맞았는데 이것도 안 맞다면 제게 대나무가 안 맞는 걸 수도 있어요.
시트가 엄청나게 잘 늘어나고 코는 약간 짧고 콧볼 부분은 너무 넓게 비어요.
안 늘어나게 조심히 꺼내도 인중 부분이 너무 잘 늘어나고 얇고 늘어지면 입술산에 걸쳐지는데 이제까지의 마스크랑 비교하면 양옆으로 면적이 좀 부족하네요.
세안 안 하고 그대로 두면 촉촉하다고 해야 하나 약간 들러 붙어요.
+ 10.22
하는 내내 가려웠는데 특히 턱선과 턱, 눈썹뼈 부분이 그랬어요.
트러블은 아닌 것 같은데 뺨에 뭔가 간질거리면서 볼록하게 올라오려고 하네요.
게다가 처음 하고 난 밤에 계속 얼굴에 열이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