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입자가 곱고 파우더라서 커버력이나 색상을 기대 안했는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단 커버력 있었어요. 하지만 파우더라서 정말로 커버용으로 단독 사용하기엔 무리고 틴모 같이 한듯 안한듯~ 하는 자연스러움이 목적이면 괜찮아요. 스펀지는 파우더 칸 밑에 들어 있습니다.
전 한겨울에도 기름이 철철 넘치는 지성피부라 쿠션은 한시간만에 더럽게 무너져내려서 잘 못 씁니다. 그래서 리퀴드 파데로 화장하기 여의치 않을 때! 쌩얼로 나가기 좀 그럴 때! 쿠션 대신 이걸 파바바박 두드립니다. 4호 쓰는데 색상까지 최고예요!! 요즘 파우더 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익) 저만 쓰는 것 같지만.. 해외브랜드 위주로 정말 다양한 브랜드 써봤는데 로라머르시에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