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평가단 되고나서 제품 받고 약 5일간밖에 안 써봤기 때문에 섣불리 평가를 내릴 순 없겠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느낌을 써볼게요. 계속 사용하면서 리뷰 수정할 예정.
먼저, 더프트앤도프트가 홍보할 때 강조했던 용기, 제형, 사용감부터:
- 확실히 펌핑 타입이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쉬움. 무엇보다 위생적이라서 맘에 들었음.
- '빠르게 흡수되는 고농축 앰플 타입'이라고 했는데 고농축 앰플타입은 맞고, 빠르게 흡수되는 건 잘 모르겠어욬ㅋㅋㅋ 흡수된 것 같긴한데 왜 겉도는 것 같지...
-'꽉찬 수분감'을 부여해준다고 했는데 글쎄요 껄껄껄 촉촉하긴 하지만 끈적끈적함. 수분보다 유분이 더 많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여...
기능면에서:
- 자기 전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피부결이 보들보들함.
- 얼마 사용 안 했지만 얼굴 전체적으로 생기가 돌고 건강한 윤기가 도는 것 같음.(기름 아니고 윤기..일 것이다 분명)
- 근데 작은 트러블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은 이 앰플 때문일까 밤샘업무 때문일까....
총평: 무난하지만 무난하지 않은 듯. 더프트앤도프트 핸드크림만 만드는 회산 줄 알았는데 이런 고기능성 화장품도 만드는 줄 처음 알았음. 짝짝짝. 근데 넘 비쌈ㅋ
지성이나 복합성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임. 수분보다 유분 쩔음 끈적끈적 (하지만 긍정적 시각으로 본다면 쫀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사용감이 홍보한대로 그리 좋은 편은 아님.
전성분을 체크해봤더니 스테아릭애씨드와 쉐어버터가 있음. 지성한테는 정말 안 맞을 수도. 온갖 피이지와 디메치콘, 페녹시에탄올, 향료도 있었음(적은 양이지만).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람.
추가내용 생기면 또 수정할게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