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 향수를 사용 중인데, 처음 향을 맡았을 땐 굉장히 싱그러운 달콤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이후에 이 향수를 구입하게 됐는데 막상 제가 쓰다보니 약간 질리더라구요.. 향이 아주 약한 편은 아니라서 잘못 뿌리면 머리가 좀 아파요. (실수로 한번 더 펌핑했다가 지옥 다녀왔어요.)
꾸준히 쓰기 보다는 시즌제로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향수 입문자에게 강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가볍고 청량한 달콤함을 찾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케이스는 공주님이 따로 없어서 장식용으로도 좋아요. 20대 초중반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네요.
지속력은 별로에요.
이 리뷰는 2020.02.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