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드물에서 처음 출시되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3~4통 째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일단 저는 민감성 피부라서 무기자차 썬크림을 선호합니다 유기자차는 잘못쓰면 좁쌀올라오고 붉어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무기자차 썬크림은 건조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제품은 하나도 안건조했어요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보습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촉촉한 무기자차 제품이라 건성민감성인 저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무기자차 제품이다보니 백탁현상과 두꺼운느낌은 어쩔수가 없어요ㅠㅜ 그래서 양조절이 필수입니다 썬크림 손가락 두마디 정도 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손가락 한마디정도만 써요 많이 바르면 얼굴이 a4용지처럼 하얀색이 되고 썬크림이 잘 안먹어서 화장이 잘 안먹거든요ㅠㅠ 그래서 저는 양조절도 해주고 바를때 손으로 문질문질 펴바르지 않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발라줍니다 그리고 파데 바르기전에 10분정도 흡수시켜줘요 흡수가 어느정도 되고나서는 백탁현상도 좀 줄어있고 파데올려도 부담스럽지 않을만큼 밀착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제품을 이렇게 오랫동안 안갈아타고 계속 쓴 이유는 무기자차인데 건조하지 않다는거에요 다른 촉촉하다는 무기자차 썬크림 이니스프리랑 닥터지꺼 써봤는데 진짜 촉촉한지 전혀모르겠고 오히려 내피부에 수분유분 뺏어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매트했어요ㅠㅠ 그래서 백탁현상이 심하고 두껍게 발리지만 아직 이제품 만큼 촉촉한 무기자차 썬크림을 못만나서 이제품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ㅠㅠ 백탁현상적으면서 얇게 발리고 촉촉한 무기자차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