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통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은 끊었습니다.
우선 흡수가 안되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시어버터가 많이 포함되서 그런지 아니면 무엇 때문인지 흡수가 잘 안되고, 번들번들하게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고 밀립니다.
얼굴에 바르면 절대 안될 것 같고, 샤워 후 사용했는데 밤에는 사용하기 괜챦았지만, 아침 출근 시 사용하기에는 번들거리고 밀려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좋은 옷에 문질러지고 기름자국남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향도 별로에요. 좋은 향기는 아니고 무슨 향인가 싶은 그냥 크림 향기입니다.
그리고 단지형 용기라서 손을 크림에 넣어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샤워 후 시간이 좀 경과되고나서 덧바르고 싶을 때 위생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튜브형을 선호해서요...
늘 면세점에서 구입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해외 나갈 수가 없었기도 하고 제품에 아쉬움도 있어서 다른 제품 사용 해 봤는데, 이 제품 보다 가성비 좋은 국산 제품이 많아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