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림성 예술
발림성이 아주 그냥 예술입니다. 조금 과장하면 비단을 두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요즘 피부장벽이 깨진 게 느껴져서 이솔 트리플빌드 크림 쓰고 있는데요, 리포좀 크림이 사용감이 훨씬 좋아서 나중에 이걸로 갈아타려구요. 유분감 있는 크림 치고 진짜 얇게 발리고 바른 직후 피부를 덮고 있는 듯한 답답함이 별로 없어요. 오히려 트리플빌드 크림보다 더 가볍더라구요. 그래도 유분크림이라 쏙 스며드는 느낌도 없고 나중에 기름기가 올라오지만 사용감이 마음에 들어서 환절기 나이트 크림으로 쓸 예정이에요.
이 리뷰는 2022.01.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