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 쓰잘데기없는게 많이 안들어있어서 좋아용. 거기이 논실리콘, 약산성 샴푸이면서 가격도 저렴해서 취저.
향기도 연꽃, 쿨워터, 가드니아(릴리) 같은향이 은은하니 좋아용!
거기다 정말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안써도 푸석푸석한게 덜하더라고요. (젖은상태론 뻣뻣한데 마르면 좀 촉촉한 듯) 탈색 3번한머리에 이런 드라마틱한 기분을 느끼게해줘서 굳굳입니다.
근데 다른 분들 말처럼 이 샴푸로 감은뒤 덜말리면 (드라이기로 안말리면) 좀 건조하달까 가렵더라구요. 그리고 촉촉하다고 생각해 트리트먼트나 린스, 에센스 등을 깜빡하면 분명 겉은 촉촉한데 속은 바짝 마르는 기분이 종종 듭니다. 속 빈 강정같은..
그래도 가성비나 촉촉함을 보자면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