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피카소랑 똑같진 않음
모질은 상당히 비슷한데
커팅(층이 많이 쳐진 정도): 피카소 > 랩코스
모량: 피카소 > 랩코스
탄성: 피카소 < 랩코스
랩코스가 아주아주 살짝 더 거친(이라기보다 힘이 센) 느낌인데 큰 차이 ㄴㄴ
모끝으로 갈수록 피카소는 엄청 얇아지고 얜 그정도로 얇아지진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블러셔용으로 정말 섬세하게 사용하면 다른 점이 느껴지겠지만 나는 투명파우더 용도로만 사용해서 딱히 차이점이 도드라지게 느껴지진 않음
파우더용으로는 얘가 대체제가 될 수도 있음
얘 자체로만 보면 아주 훌륭한 파우더 브러쉬인데
피카소랑 비교하면 딸리는건 사실임
모량만 더 많았어도 짱짱 줬을지도....
나는 매우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도가 높지만
품질로만 둘이 붙으면 피카소 승
다른 로드샵 파우더 브러쉬랑 붙으면 랩코스 승.
그리고 이거 피카소랑 같은 공장 아니라는데.
피카소: 한국 공장
랩코스: 중국 공장
ㅇㅇ
ㅍㅋㅅ 같은 공장에서 나오는 저렴이래서 샀는데... ㅍㄴ14를 써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ㅠㅜㅋㅋㅋ
일단 모질은 엄청엄청 부드러워요. 평소에 비슷한 크기의 엘프 블러쉬 브러쉬를 쓰는데, 훨씬 보드라운 천연모입니다. 진짜 깃털 부비는거 같아요. 다만 모량이 엘프보다 적구요, 천연이라 그런지 살짝 곱슬기가 있어요. 곰손이라 살살 양 조절해야 할 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