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픽 후기가 너무 좋길래 면세점에서 구매하고 바로 써봤는데, 솔직히 결론만 말하자면 내 피부엔 ‘자고 일어나니 피부가 바뀌었어요!’, ‘주변에서 먼저 알아보더라고요!’하는 효과는 1도 없었음.
특히 1,3번 기능의 차이를 못 느낄 뿐더러 1,3번 이용 시에는 되려 좁쌀이 생기기도 할 정도로 ‘과잉영양’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음.
다만 2번 기능(클렌징 기능)이 손으로 클렌징 할 때보다 자극도 덜하고 나름 괜찮아서 2번 기능만 쓰는 중임.
또 느낀 단점은, 건전지가 굉장히 빨리 닳음... 산 지 6개월 정도 되었으나 좁쌀을 경험하고부터는 매일 쓰지 않았고(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마저도 깜빡하면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벌써 건전지를 두번 갈았음... 제품 가격이 저렴한 대신 전력 소비량이 엄청난 것 같음.
일단 있으니까 쭉 쓰긴 할텐데, 고장나거나 하면 다신 안 쓸 것 같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