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향수 아니고 트리트먼트 향이야
탑 노트 ㅣ프로즌 레몬, 탠저린, 레드포멜로
미들 노트 ㅣ프리지아, 오렌지플라워, 오키드
베이스 노트 ㅣ머스크, 샌들우드, 앰버
처음뿌렸을 때는 샤워코롱 같은 새콤달콤한 향이에요
그리고 점점 신선하면서도 상큼한 플로럴 향으로 변하면서 편안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어요! 향수 느낌이 아니라 씻고 난 후 바디워시향이 남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여서 " 이거 향수 아니고 샴푸(트리트먼트)야 근데 이런 샴푸향은 어디에도 없어" 느낌으로 쓸 수 있을 정도에요ㅋㅋ 향이 오래 남아있는 편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캐주얼룩과 꾸민 스타일 둘 다 어울릴 수 있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2021.10.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