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브러시 클리너에 실망을 한 후 리뷰가 좋아 아바마트 상품을 구매해 봤어요. 아바마트 브러시도 잘 쓰고 있어서 일단 신뢰가 있었어요. 역시 클리너도 만족스럽네요. 파운데이션이 깨끗하게 잘 씻기면서 세척되는 속도도 빨라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용량이 큰 점도 마음에 들어요. 브러시와 파데가 아무리 좋아요, 깨끗한 브러시로 사용해야 그 제품의 진가도 드러나더라구요.
공홈에 한통에 6500원 하던데...? 그리고 항상 세일하는 것 같던데?ㅌㅋㅋㅋㅋ 용량 대비 이만큼 싼 브러쉬 클렌저가 없어서 회원가입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매했어요.
근데 결론은, 저는 별로에요. 세정력도 잘 모르겠고(나쁜 정도는 아니지만 좋지도 않다고 생각함) 브러쉬에 잔여감이 남아서 화장할 때도 찝찝하고 브러쉬 모양 자체가 변해 버려요. 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듯 향이 너무 너어어어ㅓㅓ무 강해요. 한 통만 살걸 그랬다... 빨리 다른거 쓰게 ...
세척이 잘되긴 하는데 광고처럼 마법처럼 새거 되지는 않음 착색은 여전히 남아있음
인간적으로 향이 너무 독함. 난 향에 둔감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로 에어퍼프 한번 빨았더니 헹궈도 헹궈도 향이 안빠져... 얼굴에 두들길 때마다 알콜향이 팡팡터져... 굉장히 자극적이고 피로한 향. 이제 이냄새 맡기만 해도 토할거 같음
전용 세척제만의 엄청난 장점도 없고 세일해도 더샘 클워랑 비슷하니 클워를 쓰든지 다른 세척법을 찾아봐야겠음
★×2.5 / 마침 공홈 방문 때 세일을 했고 다른 브러쉬들과 구입하며 배송비가 나오지 않아 사용해보았다만 굳이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배송이 오기를 기다려가며 사용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특유의 향에서도 마이너스 와장창. 그냥 평소 사용하던 립앤아이 리무버와 클렌징 워터를 섞어 브러쉬들을 세척한다.
향이 강한게 아쉬웠지만 세척 잘 되면서 저렴해서 4통 정도 사용했는데 브러쉬 전용 클렌저가 피부에 좋지 않다고해서 요즘은 가루타입 사용하는 브러쉬는 (파우더,블러셔,쉐딩,아이섀도우) 울샴푸로 리퀴드타입 사용하는 브러쉬는 (컨실러,파운데이션)은 클렌징폼으로 세척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