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뷰러, 샤넬 뷰러, 슈에무라 뷰러 다 사용해봐도 그닥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내 눈썹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선 포기하고 살다가 갑자기 급해서 그냥 올영가서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집어서 샀는데, 이게 웬열! 완전 아찔하게 샤악- 올라가는 속눈썹! 엄청 세게 힘을 주어서 찝었던것도 아닌데, 그 동안 써왔던 뷰러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그 순간엔 마치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 동안 괜히 돈지랄했구나 싶어서요 ㅋㅋ 암튼 카이뷰러 짱짱맨! 요즘 눈화장할 맛 납니다. 아찔하게 컬링되는 인형 속눈썹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카이뷰러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