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네일을 자주해서 핑거팩을 발견하고 구매해서 써봤는데요!
일단은 5개를 손가락에 껴서 사용하는건데 입구?를 벌리는게 좀 번거로운면이 있어요 특히 다섯손가락 다 끼고 반대편 손가락 넣어야할때는 입구가 안벌려져서 간신히 벌리고 손가락넣었어요,,
향은 코코넛향인줄알았는데 쉐어버터였네요 ㅎ 15분잠깐한다고 효과가클까싶긴하구요,,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나을것같은데,,
비닐장갑처럼 한번에 낄수있게 만들어지면 더 편하지않을까,,싶어요~~
에뛰드 온라인몰에서 다른 제품들 구매하면서 함께 주문해 본 건데, 써보고 좋았었던 기억이 있는 원래 구매하려던 장갑형태의 제품이랑은 굉장히 많이 다르더라구요.🔥
글러브가 좋았으니 이거는 손가락에만 닿더라도 내용물은 좋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그저그랬어서 특별한 기대없이 사용하는게 나을 듯 해요.
🌸피부타입: 얼굴 피부는 물론이고 바디랑 손도 마찬가지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얼굴보다는 덜하기는 하지만 한번 텄었던 적이 있다보니 추운날에는 손이 잘 트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찬 바람 부는 날에는 크림이나 오일류로 손까지 관리해주는 편이에요.
😍장점:
1.에센스가 흘러내리지 않아요.
딱 손가락 끝부분에만 짧게 끼워지는 팩이라서 그런지 내용물을 많이 머금지를 않고 있어서 에센스가 손가락 밑쪽으로 흘러내리지 않았어요.
손톱과 그 주변부 손가락 부분만 관리되는 형태에, 많이 축축하게 적셔진 타입이 아니다보니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2.아주 깔끔하게 팩 할 수 있어요.
손가락 끝부분만 닿다보니 끝을 제외한 나머지 손 부분은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해요, 물론 제일 중요한 손가락 일부가 제지당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손가락 관절부분은 구부려서 휴대폰 터치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적당히 산뜻하게 적셔져 있는 팩이어서 무거운 느낌 없이 상큼하게 촉촉함이 더해져요.
관리받는 느낌은 아니지만, 손끝에 거스러미를 살짝 촉촉하게 다듬어주고 손톱에도 보습감 살짝 더해줘요.
마치 매우 가벼운 로션 바르는 듯이, 손톱과 손끝마디에 가벼운 수분감이 더해져요.
3.휴대성 좋아요.
다른건 그저그랬는데 손가락 5개씩 총 2팩으로 구별되어 포장이 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납작하게 포장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방에 쏙 담아놨다가 손끝이 너무 거칠어서 신경 쓰이면 한쪽포장을 뜯어서 5개만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손끝에 끼우는 형태라서 차 타고 있을 때라던가 최소한 10분정도는 여유롭게 손톱팩을 하고 있어도 괜찮은 장소에서만 사용하기에 괜찮아요.
+
😢단점:
1.너무 가벼운 에센스에요.
완전 물같지는 않더라도 오래도록 보습감이 지속되는 에센스가 아니어서 산뜻한 만큼이나 가볍게 느껴져요.
손끝 거스러미 일어남을 예방해주는 느낌 정도는 나는데 완전히 제대로 촉촉하게 보습시켜주는 타입은 아니에요.
이렇게 짧은 팩이라면 차라리 좀 더 꾸덕하고 리치한 제형의 에센스가 들어있었다면 훨씬 더 손톱주변부를 관리해주는 느낌이 팍 들어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2.팩시트가 튼튼하지 않아요.
짧은것은 미리 알고 구매했다지만 앞뒤표시가 없는데다가 시트지가 허약하더라구요.
한쪽 팩 뜯어보면 5개가 나란히 접혀서 들어가 있는데, 꺼내어서 손가락에 끼우기 위해 접힌 부분 벌렸더니 입구부분은 벌써부터 늘어나서 헐렁거렸어요.
좀 만 더 힘주면 더욱 늘어날 듯한 연약한 소재감이 돋보였어요.
3.가격대비 성능은 그저그렇네요.
사실 이렇게 손끝쪽에만 살짝 보습감 더해줄 거라면 그냥 차라리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손 전체에 보습감 더해주는 스타일이 더 나은 것 아닌가 싶었어요.
가격대비 저에게는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드는 제품이에요.
=
⭐️⭐️⭐️
보습력 짱짱한 스타일의 핸드팩을 선호했다보니 제 가격을 다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사용할 때 아예 보습감이 안 드는 것도 아니었고 해서, 남은 적립포인트를 딱히 쓸 곳이 없다면 이거 사는데에 쓰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제 기대에는 못 따라오는 정도이기는 했는데 에센스가 손가락팩에는 안 묻어나도 포장지 내부에는 상당히 고여 있었어서 꺼내서 손 전체에 바르기에도 충분할 만큼은 들어 있는 점은 괜찮게 느껴졌어요.👍🏻✨
추천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너무 별로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제품이었어요. #사요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