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정말 오래전에 썼었던건데 아직도 단종이 아니라니! 내가쓴건 AD는 아니었는데 케이스는 같네, 리뉴얼이나 단종 없이 쭉 그대로 내줬으면 좋겠는템이에요. 아이라이너보다 사알짝 두꺼운 굵기로 흔히 아는 립펜슬 두께는 아닌데, 부드럽게 발리고 블랜딩이 잘되서 크게 거슬림이나 불편함은 없었어요. 이 부분은 취향의 영역같고, 빨리 막 바르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대신 세세한 표현이 가능해서 디테일하게 오버립, 입꼬리 음영이라든가 라인 따고싶을때 좋을듯. 무엇보다 만족했던 부분은 컬러인데, 1호 소프트 로즈 아주 찰떡 MLBB로, 내 입술같은 컬러라 자연스러움(조금 진하면서 보라끼가 올라올때도 있긴하지만) 립스틱이나 두꺼운 굵기의 립펜슬로 내줬으면 싶었던 컬러고 확장하거나 교정하기에도 나름 좋다. 오래 지나도 슥슥 잘 나오고 이가격에 이컬러라니. 정가 2천원이면 가끔 쓰거나 빨리 버리고 교체하게 되더라도 안아깝고.. 나중에 또 재구매 의사 있음
이 리뷰는 2021.10.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