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쥬상긴느가 껍질이면 이건 과즙🍊
*4ml 디스커버리 세트 구성으로 사용
와 자몽이다.. 자몽즙이 팡팡 터진다!! 맡으면 바로 기분좋아지는 자몽이 주인공인 시트러스 향수에요ㅋㅋ 변주 없이 진짜 정직한 자몽주스 향임!
오랑쥬 상긴느는 귤과 과일의 과육이 아니라 껍질을 깔 때의 향과 그 흰 내피, 말라갈때의 향까지 표현한 느낌이라면 이건 진짜 과채즙을 가득 흩뿌린 느낌입니다 ㅎㅎ 넘 좋다.. 근데 개취로 나는 오랑쥬 상긴느의 손을 들어주겠음ㅋㅋ
이 향수 공통점이 코롱이라서 알콜향과 함께 첫 향이 금방 사라짐+향조변화 있음 이건데 얘는 비교적 자몽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꽤 오래가요. 코롱 아니고 약한 뚜왈렛으로 쳐도 될 정도임
아 물론 잔향은 이 브랜드 특유의 시그니처 향으로 끝납니다.
여기서 향수랑 똑같은 향의 핸크나 바디워시 이런것도 팔던데 이 향 맡고 생각나는 아이가 있음ㅋㅋ 생일선물 이 향으로 고르면 되긋네
이 리뷰는 2022.10.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