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고 기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아무것도 안발랐을 때보다 낫기는 합니다만... 바를 때는 묵직하고 끈적이는 것 같은데 막상 말리면 가볍고 포슬포슬해요. 생각보다 촉촉하지는 않네요. 그냥 '머릿결에 보호막 하나 씌워놨으니 드라이 할 때 손상은 적겠구나' 생각하며 쓰고 있어요.
향은 미용실에서 맡아본 듯한 향인데 저는 별로였어요. 톡쏘는 꽃향기 같은데 머리아프더라구요. 뭐 쓰다보면 익숙해집니다만... 전반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없네요. 저렴한 가격이 제일 큰 장점 같아요.
이 리뷰는 2021.02.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