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자몽 시트러스
가벼운 시트러스, 식향류 좋아하시면 아쿠아 알레고리아
특히 묵직한 향을 싫어하거나 여름용 향수를 찾고 있다면 만족하실거에요. 저도 시트러스를 좋아해서 추천받고 샀는데 진짜 과즙미있는 상큼한 향수에요. 물향, 스파이시계, 우디 이런건 거의 안느껴져요. 제가 느끼기에 실제 자몽보다는 좀 더 단것 같아요. 약간 귤 한방울~ 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양배가 첨가됐네요. 서양배향으로 유명한 쁘띠 뜨 쉐리는 간혹 침냄새(^^;;)같은 느낌이 있는데 페라 그라니따는 그런 느낌은 또 없네요.
지속력이 약하다고 하는데 맨살보다 옷이나 손수건에 뿌리면 충분히 오래 갑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리필 가능한 스크류캡 보틀이라서 휴대용기에 소분해 다니기도 좋아요
비추하는 분이 있다면 요즘 트렌드인 니치향수의 오묘하고 복잡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 요건 심심한듯 편안한 느낌이에요
이 리뷰는 2023.04.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