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향수로 잘 쓰고 있는 향수입니다. 봄,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으로 출시되긴 했지만 마냥 프루티만 존재하는 향은 아니라 가을,겨울에도 잘 사용했습니다. 30ml는 존재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75ml를 구입했는데 어느새 제 시그니처가 되어있더군요. 특히나 향수 같은 제품들은 금방 질리기 쉬운데 딱히 질리는 감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게 질리지는 않지만 75ml를 다 사용하고 나면 ‘이제 다른거 써야지’ 하는 생각은 들 것 같습니다. 뭔가 써도써도 안줄어드는 느낌이네요. 근데 단종되었더라구요. 애초에 시즌 제품으로 나온건가 싶기도 하고.. 남아있는거 열심히 쓰고 바틀 소장하고 새로운 향을 찾아 떠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