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안그래도 맥 195(맞나) 저렴이 찾아 방황하고 있었는데, 이거 발견하고는 유레카 외침
원래 컨실러브러쉬는 길들여서 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사자마자 브러쉬를 길들였다(다들 얘기하는 이사배님 브러쉬 길들이기 영상 참조)
근데 진심 길들이고 쓰니까 너무 좋음. 길 안들이고는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결자국도 잘 안남고 모양도 딱 적당하고 진짜 제일 잘쓰는 컨실러브러쉬ㅇㅇ
다만 좀 아쉬웠던건, 이게 옆에서 봤을 때 살짝 아래가 더 두껍고 위로 갈수록 모아지는 느낌이어서 진짜 결자국 하나도 안남게 안갈라지게 쓰려면 한쪽은 평평하게 만들고 다른 한쪽은 결국 갈라져야해서 한쪽 면으로밖에 못쓴다는... 그래도 뭐 다들 컨실러브러쉬 한쪽 면만 쓰지 오늘은 이쪽면 내일은 저쪽면 이렇게 돌려쓰지는 않잖아요..?
말이 길어졌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얜 걍 유레카임
이 리뷰는 2017.0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