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리대 대란 일어나고 나서 생리대와 라이너 전부 해외제품 유기농만 쓰는데 쓰던 라이너가 다 떨어졌길래 그냥 젤 통수맞았던 유한킴벌리만 아니면 괜찮겠지 (?) 하고 장볼때 껴서 사봤습니다. 나름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길래 솔깃해서 한번 써봤어요. 라이너는 매일 써야 하니까 평소에 꽤 지출이 컸거든요…. 하 이때 관뒀어야 했는데.
발암물질 있는지 모르고 사서 썼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사서 쓴 것, 정말 후회합니다. 너무 새거라 버리긴 아까워서 좀 더 써봤는데, 역시나.. 쓰면 쓸수록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결국 질염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좀 비싸도.. 원래 쓰던걸로 돌아가야겠네요..
여자로 태어나서 사는게 참 힘드네요.. 이런것조차 제대로 만들어 파는 기업이 국내에 하나도 없으니 전부 검열하고 의심하고 찾고 걸러 사야 하니까요.
제발 돈만 벌려고 하지 마시고 성분 좀 생각하고 만드세요!
지들이 써보면 거지같은거 금방 알텐데, 지가 안쓰고 팔아서 돈 벌 생각만 하니까 물건을 이따위로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