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당첨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니이펙트는 뭔가.. 개인이 런칭한 브랜드 치곤 너~~~~~~무 고가인 감이 있어서 관심도 안가졌었는데.. 왜 그런느낌있잖아요 이거사느니 좀더모아서 저렴이를 왕창사던가, 백화점거를 하나 사던가 하는 애매한 제품력의 고렴이..
그래서그런지 포니이펙트 제품들은 전부 평이 '뭘믿고 이가격에냈지? 제품은 쏘쏘인데; ' 이런느낌이데 저도 결국은 비슷해요 ㅠㅠ
일단은 샬롯 틸버리를 따라했다는 케이스는 디자인은 정말 잘뽑았는데 케이스가 막 강해보이진 않아요 (전 화장품 케이스를 정말 잘 부숴먹거든요)
그리고 공홈 발색샷에 비해 조금씩 붉은기가 있습니다. 전 붉은기 쏙빠진 텁텁한 그레이브라운을 기대했는데 아니네요 ㅠㅠ
그리고 손목에 발색해보았을 때 뭔가..뭐랄까… 처음발색은 진한데 블렌딩시키거나, 문질러 바를수록 가루가 날아가서 색이 없어요.. 매트제형이 발색이 좀 안되는건있지만 …
이 가격에 브러시가 안들어있는건 손으로발라야되는 제품이기때문인거같아요.. 브러시로바르면 가루날리고 발색도 잘 안돼요.
첫번째 색인 이크루는 치아바타같은 옐로+화이트+베이지 느낌이예요. 눈에 밑색으로 깔아주면 좋아요. 단독으로는 너무 노래요
두번째 색인 비스콧은 공홈발색샷에선 붉은기 거의 없는 그레이브라운같았는데 오렌지빛이 도는 뽀얀 그레이브라운..? 손목에선 되게 채도낮고 뽀얀 오렌지브라운인데 눈에서는 살짝 그레이브라운같더라고요.. 이크루랑 조합이 아주 좋아요.
타우니는 흔한 붉은기빠진 시빼테 색, 탠은 붉은브라운입니당.
제품받았을때 이미 화장을 한상태라 손목에 발라봤을땐 밀착력이고 발색이고 구려서 .. 아 이거 뭐야…지속도 똥이겠군 했는데 다음날 화장해보니 의외로? 발색도 잘되고 지속력도 괜찮아요. 쓸만합니다.
근데 정말.. 가격이 흠이네요..
발색이 끝내주고 색이 환상적이고 밀착력 오지고! 지속력 개쩔고! 막 이런..것도 아닌데 이가격을 받는건 포니님의 높디높은 자존감만 확인한 느낌이네요.. 미미박스가 가격 조절하는것처럼 포니이펙트도 가격을 좀 낮출필요가있다느낍니다. ㅠㅠ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