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쏟아지는 물같은 생리혈은 잘 흡수하는 편인데 이틀차 지나서 약간 점성있게 나오면서는 깔끔하게 스며들지 않고 생리대 표면에 덮히듯이 흡수되어있음. 날개있는 부분은 잘 붙어있는데 가끔 옹동이에 생리대가 붙어서 떨어질 때가 있음. 생리대가 피부에 닿아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볼록맞춤같은건 잘 안쓰는데 이건 적당히 나와 거리를 유지해줘서 좋음ㅋㅋ소셜에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해서 막쓰고 자주 갈아 버리는 첫날 둘째날 씀.
여름뮤트🍎/건성/23-24호/원제품
양이 많은 편인데 두께감도 적당하고 세지도 않고 좋다. 좋은데 좀 가렵다. 여름 다가와서 땀 때문에 더 그러기도 하지만 잘 때 끼고 자면 엉덩이 긁긁하고.. 접착력이 조금 약한 건지 속옷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서 읭 쏠렸나하고 화장실가서 다시 붙이고 그랬음. 1-2시간마다 가는 게 아니라면 딱히 추천하진 않음..그래도 좋은 느낌보다는 훨 낫다.. 흡수력 좋아서 피가 다시 엉겨붙는 일도 적고 여름이 아닌 가을 겨울 때 추춴
동네 마트에서 세일행사하길레 가격이 괜찮다싶어서 써봤는데 갖고 다니면 종이 포장재가 흐물대 너덜해지고 날개가 잘 안붙어 자꾸 떨어지고 자기들끼리 떡 뭉쳐 붙어버리고 결정적으로 검정색 속옷에 접착제 자국 줄줄 고속도로 생겼어요.
25년 이상 생리대 쓰면서 고속도로 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