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혈 냄새때문에 이 제품을 쓰게됐는데 그게 벌써 한 몇년됐네요. 이제 이사갑니다 다른 제품으로.. 한동안 꽤 오래썼으니 정확하게 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길이감
다른 제품들(화이트, 좋은느낌 등)에 비해 중형이어도 길이가 꽤 길어요, 나는 생리하면 뒷부분이 맨날 새더라, 하는 분들은 요 제품에 만족도가 조금 높을수도.. 다른애들 대형 길이가 귀애랑 중형만한것 같아요.
2. 느낌
제가 이사가게 된 1순위 이유가 느낌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얘만 쓰고나면 엉덩이 밑에에 두드러기가 생기더라고요, 유통기한 때문인지, 아니면 체질이 나이들며 변해서인지, 것도 아니면 제품이 요상하기 때문인건지 이유를 잘 모르겟다는..
3. 냄새
향기, 라고는 차마 표현 못하겠네요 ㅎㅎ 예전에는 생리대 제품들이 허접해서 쓰다보면 나는 역한 냄새가 있었는데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그런가 한방냄새로 덮지 않아도 역한 냄새가 잘 안나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마치 나 생리중이오, 하고 광고하는 것 같달까... 나한테 바람불면 뒷사람이 한방 향 맡을까봐 조바심 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4. 기타의견
가끔 보면 싸다고 생리대 쟁여놓고 쓰시는 분들 종종 있던데, 생리하는 여자가족 최소 3사람이 같이 사는 거 아니면 3팩이상 쟁여놓고 살지 맙시다. 생리대도 유통기한 있어요. 예민한 우리 피부에 닿는 거잖아요. 지금 행사하는 거 안사면 손해인 것 같죠? 담에 또 해요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