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날 필요해져서,
근처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늘 타사의 흰색을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10년만에? 위스퍼를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길이, 흡수력, 가격 모두 별로 였어요.
저는 늘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대부분
울트라&중형을 사용해와서 비교하기 좋은데요.
흰색보다는 안좋고, 핑크색보다는 좋고 그랬습니다.
위스퍼가 언제부터 이렇게 비싸졌나요..10개에 9900 ㄷㄷ
이제품 말고 무슨 코스모인가 그 제품은 메모리폼 소재라고..진짜 많이 고급화되었네요..
제 기억속 위스퍼는 학생때 생리대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던시절 처음접한 생리대였어요..
다른건 알지도 못했고 엄마가 항상 위스퍼 사놓으셨고..고등학교때까지 썼던거 같네요..
닿는면이 따갑고 가끔씩 밑이 빠질것 같고 잡아당기는것 같은 느낌에 상당히 불쾌했어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그게 생리할때 겪어야할 고통..불편함 정도로 여기고 넘겼는데 후회되네요.
성인되고 다른 여자친구들하고 얘기해보니 다들 생리대 잘못써서 비슷한 경험을 했더라구요..
아무리 저렴해도 위스퍼는 눈길도 주지않다가 얼마전 급하게 빌려쓰게 된게 위스퍼인데..
약 20여년만에 밑 빠질거같은 경험을 또했어요ㅠㅠ 어쩜 세월이지나도 문제의 ★지나치게 강력한 흡수체★는 발전이 없는건지...
당장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탐폰샀습니다ㅠㅜ 절대 다시 쓰고싶지 않아요..
#듀오 #마요
처음 생리 시작할 때쯤 멋모르고 쓰다가 안쓴지 10년 다되감. 매쉬망인지 부직포인지 모르겠는 표면 감촉이 좀 거칠고 까슬까슬했던 걸루 기억. 이건 개취지만 두께 너무 얇고 파란색 보기 싫고. 같은 회사 보송보송케어에 비해 피묻은게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갈 때마다 윽;; #마요
얘만 계속써서 좋은줄알았움...
흡수는 잘되는데 단점이 많아요
먼저 날개부분이 너무 쉽게 떼져서 나중보면 하나도 안붙어있음ㅠ 자꾸속으로 말려들어와.. 왜만든거니 날개..
그리고 면도 구멍송송?나있는 그런거라 흡수는 좋은데 살에 자꾸쓸려서 따가워요
게다가 잘찢어짐... ㅠㅠ 위스퍼는 다이런가
내 인생의 최악의생리대...;;;위스퍼....
집에 여자만 4명이라 생리대 쟁여놓고 쓰고 할인할때 대량구매 많이하는데 심지어 위스퍼는 잘 안팔리는지 세일도 그렇게나 많이할까...ㅋㅋㅋㅋㅋ
절대 사오지말라고 소리소리지르게되는 제품이 이거
혈 나왔을때 모양 나만 징그러움??...진짜 뭐이리징그러움
얇기는 참 오지게 얇아서 불편한건없는데 그냥 징그러운 모양이 보기싫어서 안씀
위스퍼는 특유의 그물망? 같은 소재라 쾌적한 게 장점이에요. 이게 까끌까글한게 바디피트처럼 두꺼운 생리대보단 덜 찝찝하긴 한데요. 날개부분까지 까슬까슬해서 그..사타..구..니가 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얘는 위스퍼 기본 파랭이보다 더 까슬한거같아요ㅠㅠ 할인행사하길래 삿엇지만 다음번엔 다른거 살래요. 피부 민감한 분들은 피하시고 찝찝함이 싫다는 분들은 한번 쯤 써볼만 하겠지만 위스퍼파랑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