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우선 평소에도 더샘 클렌징워터 잘 쓰고 있는데 이번 패드 받고 서 역시 더샘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받고서 개봉했는데 상자 안에 패드가 개별로 포장되어서 꽉 차있더라고요ㅎㅎ
마스크팩 마냥 국물이 흐르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개별포장 벗겨보니 딱 알맞을만큼만 적셔진 두툼한 패드가 한 장 있었고, 크기도 상당히 컸어요. 양면이 각자 다른 구조로 되어있는데 패드가 두툼하다보니 양면을 충분히 다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사용 후에 손에 클렌징액이 묻어서 끈적거리지도 않고 산뜻한 점도 좋았던 요인.
세정력 부분에서는 제가 화장을 얇게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제 기준에서는 깨끗하게 잘 지워진다는 느낌이었고 무난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아이메이크업은 아이리무버로 먼저 지워서 아이메이크업까지는 사용을 못해봤어요.) 2차세안은 기분 상 해줬어요.
향은 은은한 장미향이 나는데 독하고 알콜냄새나는 부담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딱 기분 좋은 정도였어요. 오히려 제가 사용하던 티트리클렌징워터보다 향은 더 좋았습니다.
단점(장점이 될 수도 있는)을 말하자면 개별포장이랑 패드크기 정도가 있겠네요. 일단 낱개포장은 제품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지만 개인적으로 환경보호 차원에서 포장이 많이 되어있는 걸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하지만 이 점 제외하면 개별포장이라서 위생적이고 간편해서 장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여행갈 때나 짐 쌀 일이 있는 경우 부피도 줄일 겸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다른 아쉬운 점이었던 패드크기는 너무 커서 쓸 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딱 맞춰서 사용하지 못하고 낭비되는 면이 있어서 아깝다는 느낌? 깨끗한 가위로 잘라서 사이즈 맞게 사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단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거의 없었던 용량, 성능 면에서 두루두루 좋았던 제품입니다. 추천해용.
이 리뷰는 2019.07.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