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16살 때 작은 고모가 홈플러스인가 이마트에서 중형 및 대형 세트를 사줬다
난 15살 때 초경을 늦게 했고 양도 적은 편이라 소형이나 중형 정도가 괜찮은데 양이 너무 많아 대형과 함께 썼다
이건 끝날 무렵에 사용한 거 같은데 날개형이라 사타구니에 껴서 불편하다 그러다가 접히면서 구겨지면 조금 새는데 이걸 착용해도 샐 정도였다
이 생리대를 약 1년간 사용했는데 생리량이 절반 가까이로 줄고 전에는 없던 아랫배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생리 전에는 식욕도 떨어지고 머리까지 아파서 업무에도 지장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생리대 자체로도 좋은 것 같지 않아요. 흡수도 보통인데 여름에는 땀이 찼고 겨울에는 통풍이 안 되어 습했어요. 그 사건 이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여 증상이 완화되고 있는 중이에요. 몰랐다면 끝까지 원인을 모른 채 사용했을듯 해서 소름끼치네요.
원플러스원으로 인류 종말시키려는 릴리안빌런의 계획 참으로 잘 알겠슴니다
2년 내내 싸다는 이유로 펑펑 써왔는데... 생리가 이틀로 줄어든 이유가 너였다니... 밑빠짐도 취업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현상이겠거니 믿어왔다
그냥 신체의 자연스러운 변화인줄 알았던 지난시간의 내가 너무 바보같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만나지말고 걍 죽어 릴리안
이거 쓰는 1년동안 저 풍선껌 부는 얘를 때려버리고 싶을 만큼 생리통이 심하고 주기가 안하는 달도 있고 완전 불규칙적이었다. 얘 쓰면 생리 냄새가 덜 난다 싶었더니 화학물질 발암물질 범벅이라 그랬구나^^ 진료도 받아보니 자궁에 염증생기고^^노답 릴리안 어서 밑으로 끌어내립시다!
반년 넘게 이 제품만 쓰고 있었는데 뉴스 보고 너무 놀래서 한박스 사 둔거 반품하려고 업체에 전화했는데 우리 잘못없음 그건 환불과 반품 사유가 안된다고딱 짤라 거절하네요. 사둔건 버리면 그만이고 소비자 나부랭이인 나 한명은 안사면 그만이지만 기업 이미지는 어쩌실라고 그러는지....
처음 릴리안이 출시되면서 학교에 부스설치하고 샘플링했었는데 그때 받아서 처음 썼었어요. 그전까지 거의 유한킴벌리 계열 브랜드만 썼는데 얜 뭐 그냥저냥할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부드러워요!! 그리고 무엇보다 습기차는 느낌이랄까 그런게 덜해서 좋았어요. 릴리안은 그때부터 쓰는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