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톡톡톡해보고, 퍼프로 발라도보고, 어플리케이터로 직접 얼굴에 발라도 봤는데
빠르게 펴발라도 하얗게 뭉쳐서 나는 잘 쓰질 못하겠다..
베이스 바르고나서 올려도 뭉치고
하이빔 먼저 올리고 베이스 발라도 뭉치고 뜸
베이스에 섞어바르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 같고..
하이라이터 사용도 처음이거니와 이런 액체류는 더더욱 사용이 미숙하여 나는 활용법을 못찾음..😥
이게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일 수 있는게 이 하이라이터를 매니큐어 느낌으로 원하는 곳에 발라서 펴바르는 건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서 바르면 내가 발라놓은 자국이 남는다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어서 빡빡 문질러줘야함
그런데 이렇게 딱 라인이 서 있었으면 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할듯! 경계가 어느정도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한테!
나는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펴발라있는게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마이너스 요소였고 아무래도 액체 제형이라 펴바르다가 내가 애써 발라놓은 파운데이션이나 블러셔가 지워때도 있어서 이거 다 쓰고 나면 가루타입으로 갈아탈 예정!
리퀴드 하이라이터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제품. 요즘 로드샵도 굉장히 잘 나와서 다 쓰고나면 재구매의사는 글쎄? 하지만 한 번 사면 매우 오래 쓰기때문에 사실 비싼게 감이 잘 안옴. 얼굴에 내장 브러쉬로 직접적으로 찍어서 쓰면 즉각적으로 펴발라도 찍은 자국이 생김 ㅜㅜ 그럴때 난감...파데랑 섞어서 하이라이터 할 부위 해주면 좋다. 아니면 파데 전에 바르거나. 양조절 못하면 뜨는거야 당연한거고. 광이 예쁘고 고급지고 자연스럽게 난다. 여튼 죠앗.
이십대 초반 막 화장배우고 이것저것 써보기 시작할때 샀는데 오앙~~ 사이버 여전사 된줄ㅋㅋ
물론 화장실력이 부족해서 그랬을거야... 라고 상각하며 몇년뒤 재구매
근데 걍 사이버 여전사ㅎㅎㅎㅎㅎ
멀 얼마나 연하게 잘 발라야할지 모르겠다ㅠ
은은함따위 개나줘버려!! 이런느낌...??
원래 파우더타입 하이라이터만 사용하다가 팩트사용을 안하기 시작하면서 파우더 하이라이터를 올리니 뭉치거나 들떠서 검색해본 후에 구매함.
파운데이션 바르고 위에 올리니 제대로 밀림 화장다했는데 완전 난감했음. 그 뒤로는 파운데이이션에 섞어 사용하는데 이럴바에는 펄베이스 바르는게 나은듯..
이건 피부에 올리고나서 바로 펴바르지 않으면 그대로 굳으면서 올려진 자국이 남는다는 게 최대 단점. 건조한 피부에는 사용하면 모공이나 각질이 그대로 드러나서 안바른 것만 못할 수 있음. 파데에 섞어서 전체적인 물광표현을 하던지 아니면 파데 바르고 바로 이어서 바르던지 해야 좀 봐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