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가 에러
22호 가을딥톤 추정
'핑크브라우니' 리뷰입니다.
[장점]
이거 나 중학생때에 딱 3색 있었는데 지금까지 다른 색들도 많이 나오고 아직도 팔고 있는거 보면 괜찮은 온고잉템인가봐요ㅋㅋ
핑크브라우니는 톤다운된 웜핑크 블러셔인데, 핑크 블러셔 바르고 싶을때 찾곤 했어요. 홀리카 카인드핑크, 어딕션 36번과 더불어 내 볼에 착붙는 몇 없는 핑크색 블러셔임ㅋㅋ 흰기 안받는데 핑크블러셔 바르고 싶은 가을딥톤 분들 이거 강추.. 펄이 좀 들어있으나 웬만히 짙게 올리지 않는 이상 티는 잘 안 납니다. 앞볼에 엷게 발라도 이쁘고 사선으로 넣어도 그윽해보였음.
[단점]
케이스 부피가 커서 다른 블러셔들과 같이 세워서 딱딱 보관하기 어렵고.. 퍼프가 정말 별로다. 이 돔형 케이스에 리본 달린 솜뭉치 퍼프가 이 블러셔의 오랜 정체성이지만 다른 색들 같이 뽑는 김에 케이스도 리뉴얼하는게 어떻나 싶음ㅋㅋ 저는 이거 팬만 뜯어서 케이스 퍼프 버리고 틴케이스에 섀딩과 같이 담아서 보관하고 있어요. 틴케이스 있으면 섀도든 뭐든 펜 뒤에 다이소에 있는 자석 스티커 1000원짜리 사서 잘라 붙이면 나만의 파레트 만들기 가능임. 휴대도 용이함!
이 리뷰는 2022.07.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