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정 미용실에서만 염색하던 엄마가 다음날 급한일이 잡혀서 서둘러 마트에서 사온 염색약입니다. 셀프염색 아주 안좋아하시는데 이번엔 잘됐다고 만족해 해시더라고요.
브랜드영향도 있겠지만 (샴푸 몇년째 ts만 쓰시거든요) 확실히 암모니아 냄새도 없고 새치도 잘 커버됐어요. 자극도 없었다고
그리고 이마나 귀쪽등 피부에 많이 도포됐는데도 샴푸하고나니 피부에 묻은건 싹 지워졌어요
저는 향, 저자극때문에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운점 꼽으라면 밝은갈색으로 했는데 좀 붉게나온다는거랑, 양이 좀 적어서 단발이상이면 두통써야할거 같은거랑, 그러면 가격이 비싸다는거.
그래도 다음번에 또 염색 해달라 하시면 이걸로 해드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