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가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렌즈세척액은 원래 쓰던 게 있었는데 이게 가격도 괜찮고 구성도 좋아서 택했습니다. 그리고 파란뚜껑 리뉴가 렌즈세척액의 근본인 건 너무 유명한 사실이라 ㅋㅋ 믿고 샀어요. 증정되는 60ml 짜리는 제가 볼 때 10일 정도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미니미니 하고 휴대하기 딱! 이걸로 렌즈 보관 후에 사용하면 시야가 깨끗하고 별다른 이물감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저녁 쯤 되면 뻑뻑함이 다소 생겼어요. 뭐 이건 리뉴의 문제가 아니라 렌즈의 문제 같기도 합니다...ㅎ 그래도 시중에 판매되는 렌즈세척액 중에 제품력도 가장 무난하고 첫 도전하기에도 제격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품은 본가에 두고 사용하려고 해요. 리뉴는 위생용품인 만큼 개봉 후에 오래 쓰긴 찝찝한데, 용량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