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이 심해서 평소에는 렌즈를 안끼고 약속이 있을 때 렌즈를 끼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관리 안해도 되고 띄엄띄엄 낄 수 있는 원데이를 찾게 되었거, 이 렌즈만 쓴지 4년정도 되어가요. 첨에는 여러렌즈 방황하다가 아무래도 가격과 미용적 축면을 고려해서 정착하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이번 팩만 쓰고 떠날겁니다...
우선 저는 자연스러운 이쁨을 추구합니다. 눈이 적당히 큰편인데 저한테 아주 적당히 맞았어요. 그리고 컬러감도 정말 자연스럽게 이쁩니다..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리고 셀카찍을 때 눈이 엄청 초롱초롱 맑게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친구들이 어떤거냐고 많이 물어봤어요
근데 단점은 다른 렌즈를 낄 때는 안그런데 오른쪽 눈에서만 흘러내리는 점, 오래꼈을 때 건조함이 일반 써클보다 심한점, 오래꼈을 때 이물감이 들어거 눈이 불편하고 피로하고..술먹으면 더 심해져요. 그리고 손에 아주 작은 오염이라도 렌즈에 잘 붙어서 끼고나면 동공이 흐려보이는 적이 많아요.
모든게 제 눈과 안맞아서 그런 줄 알고..하지만 이뻐서 불편함 감수하고 썼지만 다른 렌즈를 낄 때는 전혀 없는 증상이기에 다시 방황하기로 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