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이크업 팔레트입니다. 미국 세포라에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무펄의 진하고 깊은 음영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싶어요.
✔발색은 소량으로도 그윽하고 진하게 잘 됩니다. ✔가루날림은 있는 편입니다.
+열자마자 초코렛의 달달한 향기가 나요.
✔지속력도 눈가에 유분기 잡아주고 올리면, 일반적인 땀이나 여름 바깥에서의 8시간 이상은 버팁니다. 크게 물리적으로 문지르지 않는 이상은 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
✔펄은 왼쪽 제일 아래의 구만 해당하며, 나머지는 무펄입니다. 색 자체가 진해서 검정색 같은 경우는 아이라인을 덮는 용도로 쓸 수 있으며, 베이지색 같은 경우에는 눈두덩이 한가운데 입체감을 살리기에 좋으며, 이외의 중간정도의 음영 색들은 베이지부터 붉은 벽돌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구비해 놓으시면 데일리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색이 매우 진해서 눈에 유분기가 많은 경우 얼룩지게 표현될 수 있으며, 초보자 분들께는 진한 색의 경우 양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펄을 제외한 나머지 색조들이 모두 매트타입이라, 진하게 여러 색을 올릴 경우 텁텁해보일 수 있습니다.
✔계속 사용하시다보면 양조절과 조합이 익숙해지니, 하나쯤은 구매 기회가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19.09.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