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산 제품을 모르고있다가
성분도 가격도 착하다기에
아이 바디라인부터 로션과 선크림까지
전부 다 사노산으로 바꿔서 사용했었습니다
독일제조 제품이라 왠지모르게 신뢰가 가요
국내제품들 샴푸나 바디겸용 샴푸썼다가
아이 두피가 일어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걸보고
기겁해서 찾다찾다가 구매하게된건데
아직 아기가 어리기때문에 열이많아서 땀을 많이흘린 날 제외하고는
물로감겨요 주 2회 정도로 샴푸를 쓰는것같습니다
사노산 샴푸 쓸때만 두피가 깨끗해서
적어도 샴푸만큼은 계속 이것만 쓸듯해요
펌핑형식이 아니여서 처음 사용시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펌핑식을 쓰면 되려 아기몸에 쓰는건 낭비하는 기분이라
원하는만큼 아기 몸집에 맞게 적당량 사용할수있어서
익숙해지니 펌핑용기 아니여도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바디워시든 샴푸든 무조건
버블망으로 거품을 내서 아이에게 사용하기때문에
용기입구 사용방식은 크게 상관없어서 문제없는것같네요
처음에 쓰시거나 쭈욱 펌핑식 써오신분은
아마 많이 불편하실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향도 은은하고 거품도 아주 잘나요
다만 물로 헹구어낼때는 아기 머리카락이 뽑히진않을까싶게
뻣뻣하게 헹구어집니다ㅋㅋ
트리트먼트나 린스같은건 아직 쓸 나이가 아니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