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비비크림 or 씨씨크림 대용으로 쓰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됨. 설명서 읽어보니 색소가 안 들어있어서 바르고 자도 되고 보습성분이 70%인가 들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솔직히 보습크림이나 수분크림의 느낌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음. 약간 꾸덕한 제형이고 설명서 안 읽었으면 비비인 줄 알았을법한 내용물이었음.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민낯인듯 속일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는 점. 아무래도 비비나 파데처럼 오래 지속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4-5시간 정도는 톤보정된 게 유지되는 듯함. 처음에 바를 때는 너무 핑크핑크한가?싶은데 좀 잇으면 얼굴 색이랑 잘 어우러져서 자연스럽게 밝아짐. 짱짱이 아니라 굿굿을 준 이유는 기초제품으로 사용하기엔 수분감이 부족하고, 씨씨정도 바른 정도의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임. 민낯크림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면 짱짱을 줬을법한 물건임.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