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리뷰 쓰려고 가입함ㅋㅋ
맥 195와 비슷한 모양, 크기라 좀 기대하고 삼. 올리브영에서 롭스를 시기해서 좀 브러쉬 좀 팔아볼라고 맥을 카피한 것이라 내 멋대로 궁예질하고 샀는데...
아 이건.... 붓이 좀 갈라지기에 '인조모니까 길들여야지' 해서 사배님이 말한대로 컨실러로 길들이는데 모가 모여지지도 않을 뿐더러 손등이 따가움...
이거 쓰는 데 따갑다.... 손등이 부풀어오르진 않았는데 빨게지고 통증이 남았다... 이걸 눈 밑 피부에도 쓴다니 아찔함. 일단 묵힌 다음 봐야 하긴 하지만 이건 가망 없을 듯. 커팅 자체가 고르지도 못하고 별로임 .쯧. 그냥 건들지 말고 반품할 걸... 내 호기심이 문제였음. 그냥 내일 더 샘 세일 끝나기 전에 더 샘 컨실러 브러쉬 사려고 함. 일단 묵히고 나서 사용감을 수정해서 나중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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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고 나서 오늘 처음 사용해봄.
모 다시 메만지는데 따가워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눈 밑에 컨실러 바르 때 사용해보니 또 막 자극적이진 않음. 아마 눕혀 사용해서 그런 듯. 하지만 커팅된 면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자극적이다. 그냥 칫솔모 가지고 컨실러 브러쉬 만든 느낌. 쓸꺼라면 꼭 눕혀서 두드리면서 사용해야 할 듯.
난 이미 산 거라 쓰긴 하지만 이 리뷰 본 이들은 사지 마시길....ㅠㅠ 이거 살 돈이면 똑같은 가격으로 더 샘 사요ㅠㅠ 세일하면 심지어 더 싸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