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형이라 그런지 진짜 구석구석 바르기 편했어요! 😳
특히 코 옆이나 눈 밑처럼 손 잘 안 가는 부분도 뾰족한 부분으로 톡톡 두드리면 엄청 밀착 잘 되더라구요ㅎㅎ 쿠션 바를 때 훨씬 얇고 균일하게 올라가서 피부 표현 예쁘게 됐어요.
퍼프가 너무 딱딱하지도 흐물거리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이라 두드릴 때 느낌 좋았구용! 파데 먹는 양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화장 덜 아까운 느낌ㅋㅋ
세척해서 말렸을 때도 쉽게 찢어지거나 모양 망가지지 않아서 데일리로 막 쓰기 괜찮았어요🫶 여러 개 쟁여두고 쓰고 싶은 타입!
이거슨...퍼프가 아닙니다... 돌이에요....
스틱 달려서 더 편하겠지 하고 샀는데
물도 안먹고 화장품도 안먹고 겁나 딱딱해서 아파요...
냄새는 새거여서 그러려니 했는데 스펀지릉 두들기면 스펀지가 가루처럼 떨어져나오기까지 해요..
이거 말고 다이소에 벚꽃에디션으로 나온 분홍색 조각퍼프 10개 들어있는 거 있는데 그게 진짜 존좋템입니다 가성비 짱짱이구요 적당히 말랑말랑해서 잘발려요 그거사세요 지금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난 또.... 나만 심각하게 생각하는줄 알았네....
솔직히 이거 그냥 장식용이죠? 난 스틱이 달렸길래
사용하기 더 편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네요ㅠㅠ 다이소 똥퍼프 사세요
이거 스틱 퍼프 말고.... 파데만 잔뜩 먹고 발리지도 않고 다 뜨고 그렇다고 기존 똥퍼프 처럼 물 먹으면
커질거라고 생각 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안 커져요ㅎ
난 무슨 뭐 방수 역할이라도 있는줄알고 신기했네
물 아예 안 먹어요~
이걸 왜 샀나 진짜 너무 돈 아까워서 후회함ㅠ 손잡이 스틱이 퍼프 지지를 제대로 못해줘서 피부에 바르면 얼굴에 챱챱 먹어야하는데 퍼프가 여기저기 통통 튐. 넓은 부분, 좁은 부분 할거없이 다 바르기 힘듦. 그렇다고 해서 손잡이만 문제가 아니라 퍼프도 문제임. 너무 땅땅해서 피부가 아픔. 세척도 어렵고 최악.
유투브를 통해서 이건 별로라는 걸 알고있었는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궁금해서 사봤어요.
역시나 파데를 바르기엔 애매한 각도에 애매한 질감이네요. 그래도 블러셔 동글동글하게 바르기는 좋아서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두번째 세척하는데 봉이랑 퍼프가 접착이 떨어지면서 빠져버렸어요.
봉은 버렸고 퍼프는 기왕 빨았으니 어째어째 대충 쓰고 버릴려구요. 다시 붙여서 쓰고싶은 생각은 절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