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샘플 사용하고 좋았던 기억 있어 본품을 대용량(60ml)로 덥석 구매했는데…본품 쓰니 좀 으엥? 스러운 느낌. 내가 썼던 그 쏙 스며드는 싱그러운 크림 샘플은 대체 뭐였지..ㅋ 본품이나 샘플이나 색은 같음. 보라+회빛이 오묘하게 섞인 푸른 크림. 색깔로는 상쾌하게 쏙 스며들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인데, 의외로 쫀득+끈적+유분감 있음. 갠적으로 진정 쿨링감은 잘 못느꼈고, 좀 덮이듯 발리는 크림(선크림 질감)이란 생각이 들었음. 보습력은 그럭저럭 함. 향이 약재 허브향이 살짝 풍김. 색이며, 사용감이며 낮사용엔 적합치 않은 느낌이 들어 밤에만 듬뿍 바른편. 대용량은 튜브에 들어 위생적인데, 이 질척이는 질감이 자 타입 용기라면 좀 깨림직 했을듯. 디어클레어스 시그니처 상품 같은데, 여튼 내겐 걍 그랬음. 얘 말고 대용량 튜브에 들었던 무향 로션겸크림이 더 난듯.
이 리뷰는 2024.05.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