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날아감, 화한 느낌, 홍조
저는 수부지 타입에 민감성 피부라 그런지 안 맞는 제품은 빠르게 알 수 있어요.
상쾌한 느낌의 인공적인 향이 취향이 아니었지만 (전 잔잔한 향이나 무형을 선호, 토너는 상큼한 향이 좋긴 하네요.) 신경은 안 썼어요. 수분크림이 수분제공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의미로 별로였어요. 젤 타입 수분크림인데 수분이 촉촉하게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 거의 다 날아가서 수분크림 본분을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또 바르고 나면 화한 느낌에 볼에 붉게 홍조까지 올라와서 안 맞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비추입니다.
수정)
나무 단점만 말하면 그러니까 장점을 말하자면 처음 바를 때 시원 + 화한 느낌이 있는데 사람마다 이걸 화하다, 또는 시원하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시원하다 하시는 분들은 그런 느낌이 마음에 드는 것 같더라고요. 또, 젤타입 중에서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인 것 같아요. 전 그래도 피부 상태에 알맞게 꾸덕하더래도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을 살 거라 이 제품은 다시 안 쓸 것 같아요. 가족들과 같이 쓰려고 저렴한 맛에 한 번 3통 사서 썼는데 그 이후로는 구입을 안 했습니다.
이 리뷰는 2022.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