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팅 에센스로 화장실에 놓고 얼굴에 먼저 발라주고 바디로션 바르면 샤워 후 열감도 좀 내려주고 얼굴 마르지 않아서 썼어요 부스팅 에센스는 꼭 필수는 아니라서 하나 쓰고 안쓰다가 생각나면 사서 쓰고는 하는데 효과는 대부분 다들 비슷한것 같아요 드라마틱 하진 않진 않지만 아쓰면 또 허전한 듯 해요
나는 지금까지 오렌지향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었는데 여기서 침냄새라고 하니까 왠지 침냄새같다.... 모르는 편이 좋았을 것을ㅠㅠ
냄새는 침냄새라지만 제형은 콧물 제형입니다ㅋㅋㅋ 살짝 미끈거리지만 금방 흡수되니까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요. 오렌지향이라고 되뇌면서 쓰면 좋은 제품입니다. 이거 쓰고 나서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것 같기도 해여. 그냥 기분탓일지도 모르고 플라시보효과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좋게좋게 잘 쓰고 있습니당.
일단 바른 후 너어어어어어어무 끈적거림
마무리감이 끈적거리는 걸 너무나아아아 싫어하는 나로썬 정말 마음에 안드는 마무리감임
그래서 바른 후 몇초만 기다리고 바로 다음제품으로 끈적거림을 지워줌
나는 3번째 단계로 얘를 바르고 다음으로 꾸덕한 수분크림을 발라주는데 이 아이를 바르고 수분 크림을 바르면 수분감 엄청 짱짱해짐 속 부터 수분을 채워주는게 바로 이거구나! 싶을만큼 오랫동안 피부에 수분감이 머물러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뒤집어진 내 얼굴 구해줌 ㅠㅠㅠㅠ
스킨 케어 귀찮아서 대충하다보면 얼굴 뒤집어지는 편인데 바로 단계에 얘를 추가해주면 제품 이름 처럼 세포에 힘이 생기는지 피부가 다시 짱짱해짐!!
이래서 비싼걸 쓰는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가격, 마무리감만 빼면 정말 좋은 제품이나 그 두개가 너무 커서 점수는... ㅠㅠ
스킨바르기전에
세안하고 나서 3초안에 발라주라고
강조하는 제품
마음이 급해지긴 하는데
그게 잘 하는거다
개인적으로 바르는 에센스타입보다는
뿌리는 미스트쪽이 훨씬 사용이 간편하다
언제 뚜껑열고 언제 펌핑해 하는 분은
미스트버전 추천
퍼프에 미스트를 적셔서 메이크업을 하면
확실히 화장의 완성도가 달라진다
가격이 말한다
기획세트로 사라고
깊은 영양감이 농축되어 있는 젤타입의 에센스
콧물제형이라고 하기에는 부드럽고 일반적인 에센스라고 하기에는
농축감이 엿보이는 제형이에요
촉촉하면서 그보다 더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
왜 3초에센스라 부르는 줄 써보면 알아요.
바르고 3초안에 바로 쫀쫀한 피부로 되살려 주거든요.
오래 건조함 없이 촉촉함 그대로 유지해주는 힘이 남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