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거나 다크서클에 쓰기에는 말도 안된다. 마르고나면 건조하기 때문.
짜고 나서 바로의 발림성은 뻑뻑하지 않지만 금방 마르는 편이라 테크닉이 없으면 이게 뭔지..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연습해서 브러쉬로 얇게 까는 방법을 터득하면 어떤 잡티라도 다 가릴 수 있다.
얇게 여러번 깔면 그다지 부자연스럽지 않고 완전히 마른 이후에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살살 두드려서 올리면 닦이지도 않고 지속력 좋은 커버를 만들 수 있다.
버핑브러쉬 류로 파운데이션을 올리면 공들여 올린 컨실러 다 긁혀서 사라짐..피부가 깨끗해 보여야 하는 날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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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추가
같은 nc20 컬러 구매해서 쓰는데 예전에 비해 미묘하게 밝아지고 묽어진 것 같다. 특히 그 묽어졌다는 느낌이,,기름으로 묽어진 것 처럼 원래의 그 페인트 같이 쫙 달라붙는 느낌이 꽤 덜해짐.
제형이 리뉴얼 된거라면 누군가에게는 좋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정력이 부족해진 느낌이라 다시 사게 되지 않을 것 같다.
심지어 다른 브랜드의 컨실러나 파운데이션과 섞었을 때 상성이 좋은 것도 아니라,,쏘쏘로 변경.
이 리뷰는 2016.07.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