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우연히 써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향이 올라올 때마다 기분좋은 향에 마음도 편안해져요.
저는 워머로만 사용해봐서 심지 태울 때 향은 잘 모르겠지만 은은하고 머리아픈 불편한 향이 아니에요.
제가 느끼기엔 약간 무게감 있으면서 아로마틱하고 달달한 바닐라향?이 나는 거 같아욤
방이 좁아서 그런지 좀 오래 켜두면 방이 눅눅해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향도 안정되는 향인데다 특유의 모닥불이 타닥타닥 타는 듯한 소리가 묘하게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느낌입니당 항상 집중해야하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켜놓고 있어요! 다만 처음에 켜보면 정말 부분적으로 초가 녹는게 아니라 확! 녹았다가 다시 굳었다가 이래서..처음 사용했을때 엥???이렇게 다 녹았다구..?하고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근데 다시 굳더라구요! 그리고 심지가 생각보다 좀 잘 부러져요 ㅠㅠ 탄 나무조각처럼 생겼는데 라이터로 한 번 툭 건드렸더니 파샷..하고 조금 부서졌어요 ㅠㅜ 근데 이건 뭐 다시 녹이면 숨어있던 심지가 또 나오니까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이거 향기 시향테스트 했었는데
그후 다른 제품 살 때 같이 샀어요~^^
막 편안한 옅은 향은 아니지만
향 맡고 나면 이것도 괜찮다 느껴지는
구매의사 생기게하는 향기였어요!!~~
색이 초록색?연두색이라..비주얼은 제취향이 아니여서
시향 테스트도 이건 첨에 안했었거든요ㅎㅎ
매장 분이 추천해주셔서 시향 테스트해보고
알게된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