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좋은향이에요. 차향이라고 하는데 단향이 나서 좋긴하지만 막 자연속에 있다 이런느낌은 못받아요. 혹시 사이즈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미듐 추천합니다. 제가 한달동안 우드윅에 급빠져서 미니 미듐 라지 세가지 다 사봤는데 우선 심지 크기가 달라요. 그래서 불꽃의 크기도 다릅니다. 라지는 병 자체도 길고 크지만 심지가 커서 불꽃이 엄청 큰데 그게 테이블 위에 오래 놔두면 스탠드에 씌워진 갓(?)이랑 높이 차이가 얼마 안나서 오래두면 데워지면서 불붙을까봐 겁나네요 ㅋㅋㅋ 미듐이 심지 크기도 적당해서 타닥타닥 소리도 잘들리고 또 라지는 너무커서 언제다쓰나 싶고 향이 질릴수도 있는데 미듐은 적당한것 같아요. 미니는 겨울내내 쓰긴 너무 작아서 좀 아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