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씻고 나온향의 정석..!
워낙 유명하고 향수에 관심 없더라도 맡아보면 분명 초면이 아닐 향임 그만큼 웬만하면 누구한테나 좋게 다가올 향이라는 뜻!
프리지아가 감싸안은 해사한 파우더리 향수입니다. 봄기운 불어오는 요즘 추천드리고 싶어요.
파우더리 향조를 덮어두고 좋아하지는 않지만 초 맘에 들어요ㅋㅋ 무난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텁텁하고 묵직하지도 않아요. 꼭 여유 많은 주말 오전에 햇살에 마른 수건을 걷어다 개는 기분임.
다른 리뷰어분들 말씀대로 저도 도브비누향 느낌 난다고 생각했음ㅋㅋ 또 해피바스에 프리지아 비누 있는데 그 비누도 떠올랐구요.
이 리뷰는 2023.03.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