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딩 때 남친이 뿌리고 나왔던 아빠 향수.
딱 남자 스킨 향이다.
남자 스킨향류 향수 많지만
플레져 포 맨의 특징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산뜻하고 포근한 냄새.
향수 이름 그대로
맡는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
고딩 때 이후로 우리나라에선
뿌린 사람 못 봤고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 중에
뿌린 사람 한번 봤다.
그 분 냄새가 너무 좋고 익숙해서
뭐 뿌리셨냐 물었더니
이거 쓰셨다고.
아쉽게도 우리 나라에선
단종된지 오래인 제품.
검증 안된 병행수입
제품은 많은데
믿을만한 정품은
해외 나갔을 때나 사올 수 있지 싶다.
미국 공홈에서는 품목라인에 있는 것을 보면
미국에서는 판매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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