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헤어샵에서 케어 받을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비용 때문에 샵에 자주 방문 못하니까요. LPP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에 일회용 헤어캡이랑 전기 모자 딱 3개만 갖추고 있으면 집에서 두고두고 관리 가능해요. 물론 약간의 귀찮음은 감수해야겠죠. 하지만 비용 부담 없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니까 오히려 샵에서 관리받을 때보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두세 번씩만 해도 이득입니다. 단점은 일정량 사용하고 나면 용기 밑바닥에 남아있어도 펌핑이 잘되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전부 사용하고 싶으면 물을 어느 정도 채워서 흔들어놓거나 아예 용기를 개봉하는 게 더 나아요. 그래서인지 잘 보면 용기 중간 부분을 돌려서 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잘 씻어내지 못하면 두피가 간지러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