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인생 에센스입니다.
20살 때 갈색병을 첫 스타트로 에스티로더 제품을 사용했는데, 갈색병은 끈적이는 느낌이 많았어요.
그러다 초록병을 쓰게 됐는데, 바르고 나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그 후에는 피부가 비단결 마냥 부드러워져요.
모공 수축에 도움된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향과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너무 좋아 벌써 5병째 사용 중입니다.
복합성/여드름
이게 좋았던 점 하나 있었는데 마무리감이 보송하다 해야되나?? 벨벳틴트 바른 입술 마냥 보들보들해서 만지면 애기피부결 같아요.
저는 자기 전에 바르는데 화장하기 전에 바르면 밀려요...ㅎ 조금바르면 조금 밀리고 많이 바르면 많이 밀리는... 있는 힘껏 때처럼 밀려서 안쓰는데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조금 찍어바르면 보송해서 기분 좋아요
가격 생각하면 굳이 이 기분 느끼려고 이 돈을 쓴건가 싶습니다.
트러블과 복합성이라 모공이 점점 늘어지는게 보이는데 딱히 얘때문에 좋아졌다 나빠졌다싶진 않아요.
저한텐 자기 전 기초 바르고 마지막에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바르는 샀으니까 쓰는 제품임덩~
여드름때문에 썼었는데 너무 건조함...
그만큼 피지 조절 능력은 탁월한듯...
근데 여드름은 유분만 뿜뿜해서 생긴다기 보다는
나처럼 건성인 사람들은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피부가 어떤지 알고 사용해야 할 것 같음
오히려 지성 피부였던 언니는 이거 쓰고 여드름 많이 개선됨..
내가!!!!!!! 유일하게!!!!!! 병시리즈중에!!!!!! 만족했던 제품!!!!!!!
이걸 바르는 순간 내 모공은 없는거시다
아주 그냥 보들보들보들보들보들 개짱좋은 프라이머를 바른 느낌
밀리는게 뭐임?ㅋ 비비나 파데 발라도 전혀 밀리지도 않음
근데 비싸^^ 면세찬스 아니면 부담시러‥
언젠가 꼭 재구매할게‥
피부에 얇은 막이 씌어진 거 같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이걸 기초로 쓰고 프라이머로 베이스 탄탄히 쌓아주면 매끈한 피부표현에 제격이죠👍🏻
이 제품을 쓰고 피부가 나아지는 걸 기대하기 보다 피부표현을 위한 프라이머의 기초버전! 이라고 보는게 이해가 빠를듯합니다.
13만원이란 가격을 주고 살만한가..? 라는 의문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그 돈주고 포어페셔널 하나 더살래요.
한때 기초화장품에 꽂혀서 화장대에 에스티로더 갈색병이랑 이거랑 보라병을 한번에 놓고 기분따라 쓰는 생활을 일년 넘게 했는데 그때의 피부와 지금(기초만큼은 꼭 성분좋은 화장품 찾아서 바르고 있음)의 피부가 전혀 다르지 않아요.안좋다는 느낌을 받진 않아서 별 세개가 적당하지만 이런 가격을 주고 살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당
하여튼 전 꽤 열심히 썼는데 피부과 시술로도 한번 늘어난 모공은 되돌리기 어렵고 줄인다고 하더라도 다시 돌아오기 마련인데 에센스 좀 바른다고 모공이 줄어들리는 없었습니다...매장 언니조차도 모공이 줄어든다는 말은 안했었구요 모공을 채워준다고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