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제품 제가 학생때도 썼던 제품인데 너무 발전이 없어요. 혹시나 해서 다시 써봤는데 여전히 실리콘덩어리에 건조하고 효과도 없어보여요. 이런걸 저녁에도 써도 된다고 하는건 좀.. 요즘처럼 각종 브랜드에서 좋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때에 이 가격에 이런 그냥 실리콘 그 자체인 제품을 모공에센스라고 팔고있다니.. 에스티로더 좋아하는데 리프팅제품들은 크림만 가격대별로 대여섯개에 에센스도 여러가지인데 모공에센스는 십몇년을 이거 하나만 고수하는 건 실망스러워요.
넘 별로였어요. 바르면 막상 코팅한 듯한 보드라움이 느껴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실리콘 성분땜에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땐 성분에 대한 생각이 1도 없었...). 모공이 줄어드는 효과는 당연히 없었고, 트러블은 계속 나면서 보습은 안되고 모공은 실리콘 성분으로 막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에스티로더에 대한 신뢰감을 확 무너뜨리는 제품 이었달까... 갠적인 경험은 그랬습니다. 비추에요
바르고 난 후에 피부가 실크같이 정돈된 느낌은 있었으나 곧 건조한 느낌이 들어 좋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매장 직원분께서 갈색병과 함께 사용하면 갈색병리 부스터 역할을 하여 모공 축소에 도움될거라고 해서 샀는데 .. 그냥 제가 호구였나봅니다ㅎ모공축소는 느끼지 못했고 바른 직후엔 실크결처럼 보드라우나 곧 건조한 느낌이 납니다.
여드름때문에 썼었는데 너무 건조함...
그만큼 피지 조절 능력은 탁월한듯...
근데 여드름은 유분만 뿜뿜해서 생긴다기 보다는
나처럼 건성인 사람들은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피부가 어떤지 알고 사용해야 할 것 같음
오히려 지성 피부였던 언니는 이거 쓰고 여드름 많이 개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