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사람 코바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 제품. 다들 엄청 상큼한 레몬향이고 좋다는 피드백까지 듣는다는데 내가 맡았을때, 내 피부에서는 그냥 레모나 향이었다. 그리고 미친 지속력. 너무 짧음. 가격까지 비쌌으면 괘씸할 뻔 했는데 그나마 가격이라도 싸서 최악은 면했다.
여담이지만... 사실 오늘 31일이라 배스킨라빈스 갔다왔는데 이번달 신제품인지 레모나 어쩌구 먹으려다가 이 향수때문에 기분 나빠져서 그거 말고 레인보우샤베트만 잔뜩 담아옴
이 리뷰는 2020.05.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